근데 맨날 찍는 부분이 정확하게 같을 수 없음
일단 머리 앞부분.. 가르마 부분(정수리쪽과 앞부분 중간쯤).. 정수리 부분을 찍음
오늘 머리를 잘랏음... 하여튼 현미경 촬영할때는 머리 막 뒤벼서 모공 잘 찍히는 부위로 선택함
오늘 대조군의 필요성을 느낌 그래서 뒷머리를 찍음!!
아무리 탈모중이라도 뒷머리는 항상 풍성함 가장 모범적인 대조군이 될듯
2011-11-21 앞쪽
2011-11-21 가르마
2011-11-21 정수리
2011-11-21 뒷머리